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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치과입니다.
연말 모임도 많으시고 아이들도 방학하고..12월 바쁜 한달이었습니다.
연말이고 해서 저희들끼리 소소한 마니또 이벤트를 하였습니다.
서로서로 챙겨줄 수 있고 한번 더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어요~
모두 모여서 한컷~
스텝쌤들~ 화사하시네요 ^^
마지막 마니또 공개날 작은 선물을 하기로 했어요~
물론 가격 제한을 두고.. 소소한 정성가득한 선물들~
송이쌤 부터 선물 고고~!
어서어서 주세요~! 긴장감 ㅋㅋ
화장품, 크림, 장갑등 다양한 선물들~^^ 손수만든 작은 가죽 케이스도 있었죠~
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나의 지킴이~ㅋㅋ 반전도 있었고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.
저녁 회식 타임
소주병 마이크 앞에서 간단한 소감들~~ 감동의 눈물바다 ^^*
간혹 하면 좋은 이벤트 였던거 같아요~
다음에 또 해보고 싶네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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